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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11

인천 인하대 맛집 <가마솥 순대국> 추운 날엔 역시 뜨끈한 국물! 내돈내산 춥다. 버거킹이나 순대국 중에 뭘 먹을까 하다가 버거킹은 먹고 나오면 추울 것 같아서 순대국으로 결정. 인하대 주변에는 여러 순대국집이 있지만 최고 맛집은 역시나 정문에 있는 가마솥 순대국이다! 가면 늘 아는 사람들을 만나게 마련이다.... 오늘도 최소 3테이블에 인사를 했다. 메뉴는 이렇다. 나는 보통 그냥 순대국을 시킨다. 손님이 많아도 음식은 꽤 금방 나온다. 김치가 무려 3종류가 반찬으로 나오는데 배추김치, 석박지(?), 갓김치가 나온다. 사진에 갓김치가 잘 안나왔는데 김치 잘 안먹는 나도 여기서만큼은 김치 킬러다. 갓김치에 괜히 갓이 붙은게 아니다(?) 흐흐흐 팔팔 끓는 뚝배기에 1차 몸과 마음이 녹고 후후 불어 한입 먹는 순간 세상 모든 추위는 안뇽~ㅋㅋㅋㅋ 찬 바람이 불면 자주 찾게 되는 찐.. 2021. 11. 24.
인천 중구 <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> 카페 내돈내산 개항로 데이트 밥만 먹고 끝나는 모임이란 거의 없지 않겠습니까~ 식후 디저트는 국룰~ 개항면 먹고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로 이동했다.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에게는 선택지가 적은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고민 없이 유자차 또는 초코(추우면 핫, 더우면 아이스)를 시킨다. 근데 여기는 유자차도 없고 초코도 없어..... 그러면 나 같은 결정장애는 이제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한다. 일단 커피 종류는 다 제외하고, 저녁 시간이니까 되도록 홍차나 녹차 쪽은 빼고... 오잉 다시 보니까 하우스 다크 초콜릿이 있었네.....? 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날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카모마일 멜란지를 골랐다. 카모마일 + 민트라는 설명 때문에~ 난 또 민트 덕후니께...♡ 요렇게 포트에 나온다. 원래는 진하게 우리는 걸 별로 선호하.. 2021. 11. 22.
동인천 맛집 인천 중구 <개항면> 내돈내산 일요일 저녁, 일하고 들어가는 길에 날씨가 춥지도 않고 딱 적당히 좋아 집으로 바로 돌아가기 너무 아쉬웠다. 동네에 사는 직장 동료님들~ 급 번개해요!!! 해서 나까지 3명이 모였다. 뭘 먹으면 좋을까~ 고민하다가 너무 멀지 않은 장소, 따끈한 국물이라는 접점으로 동인천의 개항면 당첨~! 지체하지 않고 바로 고고!! 슝슝~! 맛집이라고는 들었는데 일요일 저녁인데도 웨이팅이 좀 있었다. 우리는 5번째 대기 순서였다. 대기는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잠깐 한바퀴 돌고 오니 우리 입장 차례였다. 식당은 사진에서 보이는 1층 위로 한 층이 더 있다. 오른쪽 벽면에 있는 문으로 입장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너무 많지 않아서 좋다. 너무 많은 메뉴는 나같은 결정장애에겐 고역...ㅠㅠ 이 집의 메인이라는 온수면을 시키고,.. 2021. 11. 16.